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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지금 남 얘기 할 때 아냐. 이정섭 처남댁보다 더 큰 쓰나미가 온다

출연: 송영길 전 의원, 강진구 기자, 전병덕 변호사

2023-11-24 20:00:00

한동훈 송영길 강진구

강진구 jk4free@newtamsa.org

뉴탐사 선임기자
前 더탐사 대표이사
前 경향신문 기자
한국기자상 4회 수상
現 공인노무사
前 중앙노동위 근로자위원
Signal ID : jk4free.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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