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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자유게시판
민주당 의원 나리의장 투표를 하고 무슨 생각 일까, 21대와 같은 의원 생활을 하고 싶으면 중립 찿 으 시고 편안하게 누릴 것이며 새로운 22대를 추구하시려면 민심을 강력하게 받들어서 활동 하시길 바람, 또 다시 민심에 반하면 당원과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 임을 경고함인과응보 2일 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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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보도-김건희 특검법
혹 조영탁 기억하나요김건희 잔고 위조 김예성 그리고 감사 이희승 72년 (한국에버그린로지스틱스) https://www.theteams.kr/teams/342150 채비, 비마이카와 '친환경 e모빌리티 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 https://www.chaevi.com/kr/customer/news.php?bgu=view&idx=5 코로나에도 270억 투자받은 모빌리티 기업 비결은 by김호준 기자2020.04.13 18:06:38 https://www.google.co.kr/amp/s/m.edaily.co.kr/amp/read%3fnewsId=04234486625735792&mediaCodeNo=257 그리고 다 건재합니다. 김예성 은 추적이 안되유몽드메 2일 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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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자유게시판
기득권과 검찰의 관계한쌍의 대극은 서로 조합을 이루는 것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다. 파우스트(善)는 점점 메피스토펠레스(惡)를 닮고, 메피스토펠레스는 점점 파우스트를 닮아가듯이 말이다. 돈키호테에게는 산초 판사라는 시종이 있다. 그 둘은 한쌍의 원형을 이룬다. 누구나 마음 속에 있는 에고와 그림자 같은 양극은 모든 면에서 다르지만 서로 분리 불가하다. 이 이야기의 기적은 돈키호테가 산초가 되고, 산초가 돈키호테가 되는 역전이다. 기사와 기사도의 진정한 여정이란 에고와 그림자가 서로 만나는 곳에 있다. 격렬한 말다툼을 벌일 때조차도 그들은 예의를 지키며, 상대방의 말에서 반드시 무엇인가를 배운다. 그리고 들음으로써 그들은 변화한다. 그들의 본성은 결코 융합되지 않지만, 서로 의지하는 법을 배운다.CKEDWHE79A 3일 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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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덕김스타가 장시호에게 검찰 내부 인사 정보를 9일 전에 알려 준 의혹. 장시호는 검찰의 앞으로의 행동을 꿰뚫고 있었다는 점. 장시호가 김스타에게 프로포폴 투약, 횡령 혐의에 불기소(기소 취하)부탁을 한 의혹. 즉 사법 거래 의혹. 헌인마을은 땅을 쪼갰고, 장시호 사건과 장사장의 형사 사건은 사건 자체를 쪼갰다는 거래 의혹이 있다는 점. 장시호는 이러한 불법적 거래 의혹들을 무덤까지 가지고 갈만한 인간이 아니 된다는 의혹. KPI의 기사에 대한 정보 나열 만으로는 제대로 된 파급력을 기대할 수 없다는 점. 가짜 민주주의자들을 솎아 낼 절호의 기회라는 점. 적敵들이 스스로 완전히 부족하다는 것을 느낄 때까지 우리는 우리의 미덕美德에 대해 가치를 두지 않는다. <프리드리히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CKEDWHE79A 4일 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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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와피의자김영철 과 장시호 의 안위가 걱정된다, 혹여 다른 위험한 짓을 할까 모르니 주의 깊게 살펴 봤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인과응보 6일 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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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법률안 거부권 및 사면권법률안 거부권이란 입법 기관(국회)이 기본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위헌적인 법률을 제정하는 경우 대통령은 이러한 법률안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각종 특검법은 기본권을 침해할 우려가 전혀 없고 오히려 그 반대이다. 이 경우에도 대통령의 직권남용 또는 권한남용으로써 탄핵 사유이다. 사면권이란 대통령이 사면권을 행사함으로써 사법권에 의해 침해된 기본권을 보호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김태효나 김선교 등등에 사면권을 남용한 행위 역시도 직권남용 및 권한남용으로써 탄핵 대상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CKEDWHE79A 12일 전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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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대통령 거부권, 탄핵 발의권다수결이란 전통적이고 합리적인 민주적 절차가 있는데도 불구, 국회의장이란 제도가 또 다시 존재한다는 건 민의의 장인 국회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 제도인 것만은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바이다. 헌법 위에 또다시 헌법이 있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또한 대통령 거부권을 제도적으로 제한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거부권 제도를 국회에 부여해야 하며, 대통령 탄핵 발의권 의결 정족수를 170석으로 낮추는 원 포인트 헌법 개정이 있어야 함도 22대 국회의 과제라고 생각한다.CKEDWHE79A 14일 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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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조력자 70대 항공보안빨간아재가 취재한 김진성의 우편물 발송하기로 한 70대 김모씨 고 대한항공 회장이 무술 실력자가 보안팀으로 은밀히 탑승해 있었야 한다고 뽑은 인원입니다. 최순실 남편 정윤회가 대한항공 보안요원이었습니다. 정윤회는 강원도 정선군 임계리 출신입니다. 산케이 신문 역술인 이세민 보도로 수면에 드러났지만 이미 윤석열은 알고 있었습니다. 항공보안팀이 부산,인천 항만공사에 스카웃 되기도 했습니다.몽드메 16일 전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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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기자들에게바란다
스케일을 줄이시라안정된 뉴탐사를 유지하려면 가용현금이 필요합니다 오로지 회원 수퍼챗으로 운영하려면 힘듭니다 그러니 방송에필요한 장비외엔 다른덴 돈을 쓰시면 안돼요 예전 더탐사때도 사실 스튜디오공사를 할때 10억 든다 하면서 공사할때 저는 말리고 싶었어요 정천수와 어떤상탠지 몰라서 완전 끝난줄알았어요 다른법인이 아닌 채널만 다른건줄 몰랐죠 돈을 원하면 돈으로 해결 하시라 조언드렸는데 그자는 아주교활한자였는데 제생각엔 다던져주고 손을 끊었으면 싶은데 어쩔방도가 없네요 그걸 예로 새로얻은 스튜디오에 많은돈을 쓰시면 안됩니다박달 23일 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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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기자들에게바란다
신평 통화신평이 통화 먼저 한 건지 강기자 가 먼저 한 건지 이상한 여론이 있는데 밝혀 주길 바랍니다 혹여 신평 에게 이용 당 한 것은 아닌지요 믿을 인간이 희박 한 세상 입니다인과응보 24일 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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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기본소득 논의PBS NewsHour 2023. 12. 24 As communities test basic income programs, here's how one California city fared. 지역 사회에서 기본 소득 프로그램을 시험해 보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의 한 도시에서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알아보자. John Yang: It's not a new idea. No strings attached payments to provide people with a financial floor what's called a guaranteed basic income. 존 양: 이것은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다. 사람들한테 기본 소득을 보장하는 재정적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아무런 조건 없이 지급하는 것이다. It actually dates back to 16th century England. 이것은 실제로 16세기 영국으로 소급된다. Today, it's been tested in dozens of pilot programs across the country and cities as big as Baltimore and as small as Yellow Springs, Ohio population about 3,700. 현재 미국 전역의 수십 개 시범적 프로그램과 볼티모어와 같은 큰 도시와, 인구 약 3,700명의 오하이오주 옐로우 스프링스 같은 작은 도시에서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Some of them use taxpayer funds. 그중 일부는 납세자 기금을 사용한다. Others use private contributions or foundation grants. 다른 곳들은 사적 기부금이나 재단 보조금을 사용한다. Stockton, California was among the first to launch a pilot program in 2019. 캘리포니아주 스탁턴은 2019년에 처음으로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한 곳 중 하나이다. Earlier, I spoke with Stockton's mayor at the time, Michael Tubbs. 일전에 당시 스탁턴 시장인 마이클 텁스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He also founder of a group called Mayors for a Guaranteed Income. 그는 또한 '소득 보장을 위한 시장들'이라는 단체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I asked him about the genesis of Stockton program. 그에게 스탁턴 프로그램의 유래를 물어 보았다. Michael Tubbs: Founder, Mayors for a Guaranteed Income: That the crux of all the issues from homelessness to crime to education was his persistent poverty and economic insecurity. 마이클 텁스: 소득 보장을 위한 시장들 설립자: 노숙자 문제부터 범죄, 교육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제의 핵심은 계속되는 빈곤과 경제적 불안정이다. So my first 100 days, I gathered my team in the office and I said, you guys, I want our legacy to be an anti-poverty, a pro-economic security administration. 그래서 취임 100일 만에 팀원들을 사무실에 모아놓고 그들에게 우리가 남겨 놓을 것은 빈곤퇴치, 친경제적 행정 안전부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So let's come up with all the ideas for how can we, as a government, ensure that people have enough to live and survive and eventually thrive. 그러니 정부로서 어떻게 하면 주민들을 위해 충분한 생활과 생존을 보장하고 궁극적으로 어떻게 번영하게 할 수 있을지 모든 아이디어를 제시해 보자라고 했다. And through that my team came back with this idea of a guaranteed income, citing work that was happening in places like Kenya, and in Mexico and Brazil, that had heard their guaranteed income from studying Dr. King in college. 이를 통해 저희 구성원들은 케냐와 멕시코, 브라질 등지에서 대학 시절 킹 박사의 연구를 통한 후 소득이 보장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의 사례를 들며 소득 보장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So I was familiar with the idea. 그랬기에 나는 그 아이디어에 익숙했었다. So I said, well, let's do it. 따라서, 그러니까, 한번 해보자 했던 거다. John Yang: And as I understand it, the program ran two years, you had 125 participants from neighborhoods where the median income was at or below the city's median, which I think was about $46,000. 존 양: 제가 알기로는 이 프로그램이 2년 동안 진행되었는데, 시 중위 소득이 4만 6천 달러 이하인 지역에서 125명이 참여했다고 들었다. What did you find? 어떤 결과를 얻어 냈나? Michael Tubbs: So many people said the money would be spent on drugs and alcohol, that people would stop working, or that people would use that money to commit crimes, etcetera. 마이클 텁스: 많은 사람들이 그 돈이 마약과 술에 쓰일 것이라거나, 사람들이 일을 그만둘 것이라거나, 그 돈으로 범죄를 저지를 것이라는 등등의 말을 했다. And what we saw was that people spend money the way you and I and the viewer spend money. 그리고 우리가 본 것은 사람들이 여러분과 저, 그리고 시청자가 돈을 쓰는 방식대로 돈을 쓴다는 것이었다. We saw them be two times less likeky to be unemployed. 실직할 가능성이 두 배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We saw them spend the money on things like utilities, and necessities and food and on their children. 우리는 그들이 공과금, 생필품, 식료품, 자녀에게 돈을 쓰는 걸로 판단했다. But we also saw health impacts. 하지만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We saw those with a guaranteed income saw their stress decrease, just a small amount of money was enough, not for people to become millionaires, but for people not to be evicted for people to take care of their children, for people to be able to pay to get their car fixed for people to live and contribute to their communities. 우리는 소득이 보장된 사람들의 스트레스가 감소하는 것을 보았고, 사람들이 백만장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쫓겨나지 않고, 사람들이 살기 위해 자동차를 수리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돈을 지불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John Yang: So everything you just said it sort of contradicts or counters what the critics say, because the critics say that this takes away the incentive to work, that this will foster bad spending decisions. 존 양: 방금 말한 모든 내용은 비평가들이 말하는 것과 모순되거나 상반되는 것 같다. 비평가들은 이것이 일할 동기를 없애고 잘못된 지출 결정을 조장할 것이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But it sounds like that-that's not what you found in Stockton. 하지만 스탁턴에서 벌어지는 것들은 그렇게 들리지 않는다. Michael Tubbs: That's not what we found in Stockton, increasingly, from any of the dozens of pilots happening across this country in this world consistently, which suggests to me, John, that part of the issue is not just s data issue, but a storytelling issue that we have to get people to see the myths, the lies, the prejudices and stereotypes and the biases we have against people who may have less money. 마이클 텁스: 스탁턴에서 발견한 것이 아니라, 이 나라 전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수십 개의 시범 사례에서 점점 더 많이 발견되고 있다. 이 문제의 일부는 단순한 자료 분석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돈이 적은 사람들에 대한 신화, 거짓말, 편견과 고정관념, 편견을 보게 해야 하는 스토리텔링 문제라는 것을 시사한다는 것이다. John Yang: And what happened when the program ended. I mean, these people in the pilot program had this income floor. 존 양: 그리고 프로그램이 종료되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나? 실험적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소득 하한선이 있었다. What happened when that that was taken away? 그게 (소득 하한선) 사라졌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나? Michael Tubbs: What we saw half of it was taken away, it was people were able to use this money and do things to set them up to be better off than where they started. 마이클 텁스: 우리가 본 건 절반이 날아갔지만 사람들이 이 돈을 사용하여 시작했던 곳에서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는 거다. So what I mean is several people went from part time to full time work. 그래서 내 말은 여러 사람이 파트타임에서 정규직으로 전환했다는 뜻이다. So although they're not receiving the guaranteed income, they're receiving the income that comes with a better paying job with benefits. 따라서 보장된 소득을 받지는 못하지만, 더 나은 급여를 받는 직업에 따른 소득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Or some people use the money to save up to pay for the deposit necessary for rent in a better apartment or some people paid off credit card debts. 또는 더 나은 아파트를 구하기 위해 필요한 보증금을 저축하거나 신용카드 빚을 갚는 데 그 돈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And so folks were able to use the money to pay off the little things that were hoding them back. So now they're in a much better position than they were couple of years ago before they're a part of the program. 그래서 사람들은 그 돈으로 자신을 괴롭히던 작은 것들을 갚을 수 있었다. 이제 그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몇 년 전보다 훨씬 더 나은 위치에 서게 되었다. John Yang: Do you see guaranteed income programs, supplementing government assistance programs, or replacing government assistance programs? 존 양: 소득 보장 프로그램이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보완하거나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다고 보나??Michael Tubbs: I see as a supplemental I see it really as an extension of the social safety net, I see it as our 21st century, um, social security in when in the Great Depression, we dicide that folks who are older, deserve to have a little bit of cushion post 65, because they've done so much for our communities. 마이클 텁스: 나는 이것을 사회 안전망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으며, 21세기의 사회 보장이라고 생각한다. 대공황 당시에는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일을 해왔기 때문에 65세 이후에는 약간의 완화요소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다. And also think our current government programs should take note about what makes guaranteed income works because it's the money but be it's also the trust, that maybe people don't need to do a bunch of paperwork. Maybe folks don't need someone to sit down and make them come in and set goals. Maybe a lot of folks just need cash. 또한 현재 정부 프로그램에서 소득 보장이 효과가 있는 이유는 돈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서류 작업을 많이 할 필요가 없다는 신뢰 때문일 수도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사람들은 앉아서 목표를 세우게 하는 누군가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단지 현금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And maybe that will make some of the investments we make as a government that much more efficient. 이를 통해 정부 차원의 투자도 훨씬 더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John Yang: Sort of along those same lines. Why is it so important that these payments have no strings that they can spend on whatever they want? John Yang: 같은 맥락이겠지만, 결제에 제한이 없이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게 왜 그렇게 중요한가? Michael Tubbs: Because folks' finances are so volatile that month to month needs change, right. And for example, for folks in current government programs if you need money for food that's the only place where you need money. We know that one in two Americans already can't afford when $500 emergency. 마이클 텁스: 사람들의 재정은 매우 불안정하기 때문에 매달 변화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현재 정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식료품을 살 돈이 필요한 경우에만 돈이 필요하다. 우리는 이미 미국인 2명 중 1명이 500달러의 비상금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So it's really about providing people with a contingency in their ability to use their mental acuity to make decisions, because month to month, those needs may change. 따라서 매월 이러한 요구사항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결정을 내릴 때 정신적 통찰력을 사용할 수 있는 비상금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John Yang: These programs, the pilot programs, some of them use government money, some of them use private donations, some of them use grant money from foudations. If you were able to make this permanent across the country, how do you think it should be funded? 존 양: 이 프로그램들, 시범 프로그램들은 일부는 정부 자금으로, 일부는 민간 기부금으로, 일부는 재단의 보조금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상설화할 수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Michael Tubbs: We are able to make this permanent across the country. And again, I think the child tax credit is a huge start, which is a guaranteed income. I'll be it for families with children. 마이클 텁스: 우리는 이를 전국적으로 상시화할 수 있다. 다시 한 번 얘기하지만, 자녀 세액 공제는 소득을 보장하는 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자녀가 있는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So state governments, county governments, local governments, we're doing pilots there, because those governments can't deficit spin. They have to have a balanced budget every year. 따라서 주 정부, 카운티(군)정부, 지역 정부는 적자 운영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시범 운영을 하고 있다. 매년 균형 잡힌 예산을 편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Our federal government can, and we do, we can also raise revenue. We can legalize cannabis nationwide and use a tax revenue for that to pay for guaranteed income. We could close in 2017 Trump tax cuts, which gave $2 trillion away to the richest among us, and we could close other tax loopholes and create a guaranteed income. 우리 연방 정부는 세수를 늘릴 수 있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대마초를 합법화하고 이를 통한 세수로 소득 보장을 위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 가장 부유한 사람들에게 2조 달러를 감면해준 2017년 트럼프 감세 조치를 끝내고 다른 세금 허점을 막으면서 소득을 보장할 수 있다. There's no shortage of ways of paying for it. I really believe the question is how do we build the wheel? How do we make a necessity? It's a political question. We have to organize and demand of our elected officials that this is what we need and let them know this is not scary. This is not an extreme position. This is not a utopian position.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화수분처럼 만들 것인가 하는 것이다. 어떻게 필수적으로 만들 것인가? 이는 정치적인 문제이다. 우리는 선출직 공무원들에게 이것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조직하고 요구해야 하며, 이것이 두려운 게 아니라는 것을 알려야 한다. 이것은 극단적인 입장이 아니다. 또한 유토피아적인 입장이 아니다. This is a position that Republicans and Democrats alike are both suffering and that's pretty slim. 이러한 상황은 공화당과 민주당이 모두 겪고 있는 문제이며, 기본소득의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This anger we see. This raging populism we see come from economic anxiety in some ways. So this is not a partisan issue, which is a long answer to say it's a political question, but we've been doing the work to build political will, it will continue pushing until we get there. 우리가 느끼는 이 분노. 이 격렬한 포퓰리즘은 어떤 면에서는 경제적 불안감에서 비롯된 것이다. 따라서 이것은 당파적인 문제가 아니며, 정치적 문제라고 말하기에는 대답이 길지만 우리는 정치적 의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우리가 거기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추진할 것이다. John Yang: Michael Tubbs founder of Mayors for a Guaranteed income. Thank you very much. 존 양: 소득 보장을 위한 시장들의 설립자 마이클 텁스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CKEDWHE79A 26일 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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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건의사항
고양이뉴스 3가지만 확인 누구든 부탁드립니다https://m.youtube.com/post/UgkxDeAxJgDuBan9VbjxvIDr9dPRD0eSciBE 경호원들 옷차림 ,생김세 ,우산은 비슷하지만 인터넷 인터넷 먹통인데 스마트폰 비상용일 수 있습니다. 테블릿 공인이나 회사대표 일정을 기록하는. 이런 고급 쇼핑샵에 경호원 대동하고 올 수 있는 인사는 누구일까요? 잴 마지막 중요한 것 신호등 시간 기록단자가 있는데 통제 되었습니다. 고장인지 알아보라고 이잼 카페는 이런 글도 캐비넷 이동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든 확인 부탁드립니다.몽드메 27일 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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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방송이야기
요새 진짜 이슈나 뉴탐 방송기조? 점점 실망입니다.지금 그리고 때가 때인 만큼 배후가 뭐건 이게 이슈인가?? 차라리 뭍혀가고 있는 남양주땅 양평~도이치 명품 채상병 이 채 양 명 주 부터 더 파고 들 때 아닙니까!!!!! 한달 추세 보고 취재나 보도 내용 기조 안바뀌면 저도 뉴탐 나갈랍니다 ㅡㅡㅋ 저런 이슈 자체를 지금 끌어낸다는거 자체가 현재상황에선 갈라치기이고 그런 의심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더 늘릴뿐 아닌가요???? 기자정신에 입각해서~궁금한건 취재를 할수는 있다지만~ 지금은 우선순위를 두어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네이버 까페나 커뮤, 방송댓글.. 관리도 필요해보입니다. 지금은 민주건 조국이건 소나무건~~ 이도저도 따질때가 아니라 뭉쳐 싸울때라고요!!! 배후는 나중에라도 투표로 다 걸러내면 됩니다!! 쉬벌새끼들 수박넘들 강기자님~~취재 우선순위나 방영 가이드 조절은 좀 해주시죠 시기에 따라서 우리가 저런걸 당장 고민하자고 투표를 한게 아닙니다!!!!!은동이 28일 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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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자유게시판
대의정부론(존 스튜어트 밀)다른 모든 정부 형태에서도 마찬가지지만, 권력을 가진 자들이 사악한 이익에 몰두한다는 사실이 민주주의에 내재한 가장 큰 위협 중 하나이다. 다른 말로 하면 무엇보다도 계급입법, 즉 정부가 일반 이익에 장기간 해를 끼치면서 지배계급의 눈앞의 이익을 충족시키려고 획책하는 것이 가장 심각한 경계 대상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최선의 대의정부를 구성하고자 할 때 이 같은 해악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제어하느냐가 첫째 과제이다. 존 스튜어트 밀의 책 <대의정부론>의 한 대목이다.우리나라엔 이 사악한 자들을 제어할 법률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다. 대의라는 그때 그때의 양심만이 존재할 뿐이다.CKEDWHE79A 29일 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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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이성이라는 거짓으로 포장된 대의민주주의김어준의 레플리카replica인 듯한 이천공의 골품제 의도를 목도했으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국민들, 이재명 당대표를 정치적 사법적으로 죽이기 위해 여전히 준동하는 친뮨파들, 모든 순간들은 우리에게 무언가를 말하려 하고 있다. 공든 탑을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재명 당대표가 흔들리는 순간, 헌법 개악을 통해 향후 30년 이상 투표할 생각은 접어야 할 수도 있다. 듣고는 있으나 자세히 듣지 않는 자들, 보고는 있으나 주시하지 않는 국민들이 대다수인 한, 피할 수 없는 위험이 우리 앞에 상시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을 친뮨, 나꼼수 과대포장 핵심 및 추종자들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앵무새 죽이기(To kill a mocking bird:Harper Lee)는 사회의 합리적 이성이라는 탈을 쓴 분위기가 낳은 치명적인 마녀사냥이었다. 20세기 초중반으로 돌아간 사회 분위기는 누구의 책임인가? 지난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정치 고관여층들이라고 할 수 있는 博而不精(넓은 지식이 있지만 깊이 있는 정통함이 없는 이들)보다 못한 이들이었다고 아니할 수 없다. 대표민주주의는 심판 받아야 할 시기가 지나도 아주 지난 정치 체제이다. 게르만 및 노르딕 모델식 직접민주주의의 길이 필수적인 요소가 됐다. 더이상 대통령과 299인의 독재자 양산은 안된다.CKEDWHE79A 1개월 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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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법원의 재판조작그리스 신화에 프로크루스테스(Procrustes)라는 악당이 있었다고 한다. 자기 집에 들어온 손님을 침대에 눕히고 침대보다 키가 크면 다리나 머리를 자르고, 작으면 사지를 잡아 늘여 죽였다고 한다. 그도 테세우스라는 자에게 같은 방식으로 죽었다고 한다. 오늘날 검찰이 저지르는 행태이다. 또 있다 바로 죄수의 딜레마라는 것이다. 죄수들끼리 협조해 입을 맞추면 재판에서 서로 윈윈할 수 있지만←검찰이 자행해 왔던 짓거리/이들은 처해 있는 상황이 서로를 의심하고 배신할 수밖에 없게 한다는 이론이다. 배신하지 않도록 검찰은 상황을 통제해 왔다. 민사소송법에서 대인적•대물적 강제처분을 떼어 내 민사집행법으로 옮겨 놨다. 반면 형사소송법은 보석 및 대인적•대물적 강제처분을 불과 몇 개 조항으로 구성해 놓고 있으며 법원·검찰의 자의적인 해석으로 집행이 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 헌법적 형사소송을 이념적 지향점으로 삼고 있다는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해 본다면, 우리의 형사소송법도 보석 및 대인적·대물적 강제처분 조항들을 별도의 법률로 개별화해 인권 보호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헌법을 지향하는 人身구속법을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제도가 선행되지 않는 한 수사권·기소권 분리 혹은 검수완박은 한낱 구호일 뿐이다.CKEDWHE79A 1개월 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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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미몰회원이지만 뉴타미몰 배송비가 붙는데 혹시쇼핑몰 운영정책 변경이 생긴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절차가 필요한 건지 궁금하네요 .IV3B1UWOU7 1개월 전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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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자유게시판
대의제 민주주의는 주권자를 배신할 것대의제 민주주의하 거대 양당제도가 거래했고, 그것을 재벌과 기득권이 거간했으며, 기성언론이 선동했고 그 대가는 언제나 국민들이 치러야 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에도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건 여전하며, 이러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편은 게르만 모델과 노르딕 모델을 합한 직접민주주의 제도를 시급히 도입하는 일일 것이다. 이거는 21세기 대한민국과 주권자들을 위한 피할 수 없는 당위이다.CKEDWHE79A 1개월 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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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기자들에게바란다
이번총선보도를보고이번총선기간에 집중적으로. 보도한 권성동과 성일종 유영하등 이런보도를 보고도 저자들의 당락에 영향을 끼치지못한걸 보고 아쉬었습니다 제가 느낀건. 이런보도가 너무 선거딱직전에 보도한게 아쉬었어요 왜냐면 이런보도가 레거시미디어 같았으면 영항력이커 금방 사람들 머리속에ㅈ각인될텐데 우리 유투브 순간접속자로선 퍼져나가기가 쉽지않읍니다 사람들은 늘자기가 보던방송만 보기때문에 입으로던 어떻게 퍼져나가려면 숙성된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런제보가 들어오면 검증후 바로 방송하시고 이방송이 퍼져나갈 시간이필요합니다 검증후 바로바로 사람들 뇌속에 그자가 어떤자란걸 인식이되어야 될거라고 봅니다 뉴탐사를 보는자만 보는 방송으로선 사회현상을 바꾸기가 힘듭니다 꾸준하게 사람들을 세뇌시켜야됩니다 저들의 만행과 잘못을. 인식하게끔그리고 어떤분이 이번선거에 심도깊은분석을 내놨던데 김포나 주변위성도시의 서울편입이 민주당 표를 잃게한 원인도있던데 뉴탐에서 그도시들의 서울편입으로 잃을것과 얻을것을 한번 탐사내지 분석해보심 어떨까요 참고로 저는 지방사람입니다박달 1개월 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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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자유게시판
뉴타미몰문의드립니다 뉴타미몰 이옹시 가입 회원이면 상품구매시장바구니에 담은후 구매하면 배송비 무료라고 해서 그렇게 구매후 결제 하려고 했는데 배송비 포함 결제가 되네요. 어케 해야 하는지요?1T9NZA4L7E 1개월 전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