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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탐사 카페" 게시글 바로 가기 - https://cafe.naver.com/studiothetamsa/9772 네이버 "뉴탐사 카페" 게시글 바로 가기 - https://cafe.naver.com/studiothetamsa/9772

네이버 뉴탐사 카페 게시글 바로 가기 - https://cafe.naver.com/studiothetamsa/9763 (자세한 설명과 캡쳐된 짤은 위게시글 링크에 들어가셔서 직접 확인하세요^^) 아래는 에제밤에 두 유튜브에서 방송한 것을 시간대별로 누적 조회수 집계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시고 여러분은 분개 하셔야 합니다. 열린공감의 진실된 답변을 들으셔야 합니다 도저히 이런 유튜브 집계가 나올 수도, 보여져서도 안된다고 확신 합니다. 실시간 방송에 최대 동접자가 뉴탐사는 21,000여명 / 열린공감은 20,000여명 정도로 보여졌습니다. 그런데! 어느 방송의 실방송이 시작하고 15시간이 지난 지금 싯점 (3월 7일 오후 12시) 에서 누적 조회수가 24,000여회다?? 이 게시글을 보시는 여러분은 화내셔야하고 분개 하셔야 합니다~~ ​ [ 실시간 방송중에 양방송의 최대 실시간 시청자수 캡쳐 (캡쳐한 시간은 다를 수 있음) ] ~~~ 네이버 뉴탐사 카페 기시글 바로 가기 - https://cafe.naver.com/studiothetamsa/9763 (자세한 설명과 캡쳐된 짤은 위게시글 링크에 들어가셔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게시글 바로 가기 - https://cafe.naver.com/studiothetamsa/9657 오늘 두 방송의 실시간 라이브 / 동영상 방송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한마디로 표현 하자면, "집나간 2,100여명에 대기자와 21,000여명에 실시간 시청자는 어디로 갔을까?" 이다. ​ 오늘은, 해당 유튜브 방송사 별로 총평을 적어 보려 한다. ​ [ 뉴탐사 ] ​ 1) 대기자수는, 본방송 시작전 20분전인, 8시 40분경에 시청자 대기자수는120여명으로 시작하여 서서히 증가했다. ​ 2) 실시간 시청자수는, 본방송 시작 싯점에는 430명대로 시작해서 최대 시청자수는 11,000여명 까지를 달성하고 방송 막바지에는 8,000명대로 마무리 하였다. ​ 3) 좋아요수는 최대 10,000여개를 찍었다. ​ [ 열린공감 ] ​ 1) 본방송 시작전 열린공감의 대기자수는, 오늘 방송에서 기가 막힌 결과를 보여주었다. 최근 일주일여 동안에 열린공감에서 보여준 바로는, 본방송 시작전에 2,100여명에 시청자 대기자수를 보여주었다. 그런데! 오늘 열린공감에 시청자 대기자수는, 시작전 20분전에 21명으로 시작해서 본방송전까지 58명으로 끝났다. 여기서 나는 그들에게 묻고 싶다! 집나간 시청 대기자 2,100여명은 어디로 간 것이냐고? 만세운동하러 가셨을까??? ​ 2) 실시간 시청자수를 보여주는 지표도 나를 경악케 했다. 최근 일주일여 동안에 열린공감은, 최대 실시간 시청자수가 평균적으로 20,000여명을 넘어 23,000여명까지 찍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은, 본방송 시작점에는 58명으로 시작해서, 방송후 5분경(9시 5분경)에는 330여명대, 방송후 10분경(9시 10분경)에는 420여명대, 방송을 종료한 방송후 14분경(9시 14분경)에는 480여명으로 끝났다. 여기서 나는 그들에게 또 묻고 싶다! 집나간 실시간 시청자수 21,000여명은 어디로 간 것이냐고? 봄나들이 가셨나들??? ​ 3) 좋아요수는 별의미가 없으므로 논하지 않겠다. ​ 혹자는, 열린공감 영상 분석을 보고 이런식의 딴지를 걸 수 있기에 미리 한마디를 적어 본다. " 오늘 열린공감은 방송 시간이 짧아서 그렇게 나왔을 것이다" " 오늘 열린공감 방송은 녹화 방송이었기 떄문에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이다" ​ 나는 그런 딴지에 이런 반박을 해 주고 싶다!!! " 각각의 방송을 시청하는 구독자들은, 해당 방송이 짧은건지, 녹화 방송인지 등의 여부와 관계 없이 각 방송이 시작하기 전부터 끝날 때 까지 비슷한 패턴으로 응원하는 마음으로 시청한다!" 라고,,,, ​ 카페 회원님들과 동물xx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과연~ 아래의 시간대별 방송짤을 보시고 우리가 지금까지 봐왔던 두유튜브의 방송 패턴이 아니었든가요?" 라고 ​ 또한, 나는 이런 생각도 해본다. "그들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오늘은 봄나들이를 갔거나, 또는, 미수금이 많이 있었었나?" 라고,,, 이하 방송 캡쳐짤은 생략한다 (상기 바로가기를 누르고 들어가면 자세한 사진짤를 볼 수 있다) 해당 게시글 바로 가기 - https://cafe.naver.com/studiothetamsa/9657

다음짤은,,, 2024.02.21 최초공개 되고 지금까지 누적 조회수가 41,264번 조회를 기록한, [김작가의 꼰대타파#1] “이준석 (현상을) 말한다” 라는 방송이다. 이 방송에 특이점은, 방송 시작부터 11,000명대의 실시간 시청자수가 방송이 끝날 떄 까지 직선으로 유지된다는 부분이다. 역시 열린공감은 "직선"을 무지 좋아하나 보다,,,ㅎㅎㅎ 오늘도, 방송 초반에 시청 대기자도 없이 방송 시작과 동시에 1만명이 넘는 실시간 시청자로 보여질지,,, 보통, 실시간 시청자수는 방송 초반에는 완만하게 상승하다가, 일정 시간 (방송시작10~20분 사이)이 지난 후에 최대 실시간 시청자수를 유지하는게 일반적이다. 나는 이런 부분이 궁금하다,,,오늘은 방송은 과연??? (참고) 기타 다른 유튜브 사이트의 실시간 시청자수 변화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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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바로가기 - https://cafe.naver.com/studiothetamsa/9536 아래 동영상은 2월 26일 밤 9시에 뉴탐사 와 열린공감에서 방송된 내용을 캡쳐한 짤입니다. 두 방송 모두 영상 녹화 방송이지만, 1) 뉴탐사는 실방형식으로 동영상을 송출 하였고 열린공감은 녹방으로 영상을 송출하였습니다. 2) 두 방송의 실시간 최대 동접자수는, 뉴탐사는 5,000명대 / 열린 공감은 12,000명대 였습니다. 3) 그런데, 방송시작후 5시간 / 6시간이 지난 싯점에서의 누적 조회수가 아래와 같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의문점은, 저런 누적 조회수가 나오는 이유가 무엇 떄문이라 생각하시냐는 것 입니다. 회원님들이 의견을 올리시는데 도움이 되고자 밑에 참고짤을 올렸으니 참고로 보시면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우리 카페 회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다음짤은, 방송 시작후 6시간이 경과한 싯점에서의 누적 조회수 입니다. . 다음짤은, 방송 시작후 15시간이 경과한 싯점에서의 누적 조회수 입니다. 다음짤은, 9시 30분경에 두채널의 실시간 방송을 캡쳐한 것 입니다. . 참고로, 아래 그래프는 [플레이보드]라는 사이트에서 시간대별로 시청자수의 변화를 보여주는 그래프 입니다. [ 뉴탐사 ] [ 열린공감 ] [ 기타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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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감TV 유튜브 채널 비밀번호를 변경해 직원들의 접근을 막았던 열린공감티브이 전 대표 정천수 씨에게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의정부지방법원(제21형사단독)은 2월 23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정천수 씨에게 벌금 100만원 약식명령을 내렸다. 약식명령이란 형사재판에서 정식 재판 절차 없이 약식 절차에 따라 벌금 등 재산형을 내리는 재판을 말한다. 열린공감TV 사태의 발단이 된 비번 변경 사건 열린공감TV 유튜브 채널 비번 변경 사건은 2022년 6월 9일 자정무렵 당시 미국에 체류중이던 정천수 씨가 직원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유튜브 채널 비번을 변경해 접근을 차단하면서 시작됐다. 정천수 씨는 유튜브 채널 소유권이 정씨에게 있고, 당시 최영민 감독이 먼저 비밀번호를 변경해 어쩔 수 없이 비번 변경을 하게됐다며 주장해왔다. 그러나, 유튜브 채널 비번 변경은 정천수 씨가 6월 7일 대표이사에서 해임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저지른 업무방해 사건이다. 정천수 씨는 유튜브 채널 비번 변경을 한 뒤, 1억 여원의 유튜브 채널 수익까지 가로챘다. 이에 주식회사 열린공감티브이 이사회는 7월 4일 정천수 씨를 업무방해와 업무상횡령 혐의로 경기도 양주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정천수 씨는 훔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채널 비번 변경과 채널 수익 횡령 사실을 부인하며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해왔다. 정천수, 최영민 감독에게 비번 변경 책임 전가 정천수 씨는 열린공감TV 사태가 발생한 이후 줄곧 최영민 감독이 비번 변경했다고 주장해왔다. 정천수 씨는 2022년 8월 15일 방송에서 비번 변경 증거라며 공개한 화면을 보면, 경기도에서 먼저 비번 변경이 있었고, 이후에 미국에서 비번 변경이 이뤄졌다며 최영민 감독이 먼저 비번 변경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비번 변경을 먼저 시도한 것은 정천수 였고, 최영민 감독의 비번 변경은 정천수 씨의 업무 방해 시도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였을 뿐이었다. 정천수가 최영민이 먼저 비번 변경한 증거라고 공개한 화면(2022.8.15) 정천수는 유튜브 채널 차단을 미리 예고했었다 정천수 씨가 대표이사에서 해임되기 전날인 2022년 6월 6일. 정천수 씨는 박대용 당시 사외이사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알겠습니다. 서로 막가자는 것 같으니까. 제가 유튜브 계정 정지부터 하겠습니다. (그러면 업무방해로 또 소송 당하십니다.) 그렇게 하세요. 소송 하시라 그러고, 할때까지 해보자고요." 정천수-박대용 전화통화(2022.6.6 밤 11시경) 정천수 씨는 유튜브 채널 비번 변경하기 사흘 전인 6월 6일 밤 이미 유튜브 계정 정지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정천수 씨가 미국 시민포털 사업 당시 정천수 개인계좌로 모금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이사회에서 정천수 씨에게 모금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으나 정씨가 이를 거부하면서 경영권 분쟁이 시작되었고, 이사회가 정씨에게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할 것을 권고하자 정천수 씨가 유튜브 계정 정지 얘기를 먼저 꺼낸 것이다. 비번 변경 사건 후 더탐사 채널 개설 정천수 씨가 열린공감TV 유튜브 채널 비번을 변경하고 직원들의 접근을 차단한 직후, 나머지 임직원들이 방송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유튜브 채널을 새로 개설해야했다. 놀란 시민들이 기존 열린공감TV 유튜브 채널 구독을 취소하면서 구독자 90만을 바라보던 채널의 성장세는 멈췄다. 대신 새로 개설한 시민언론 더탐사 유튜브 채널은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채널 개설 1년만에 구독자 60만을 넘겼다. 그동안 정천수 씨는 비번 변경해 가로챈 열린공감TV 유튜브 채널을 이용해 자신의 잘못에 대한 변명과 자신을 해임한 이사진들에 대한 공격으로 세월을 보냈다. 정천수 씨는 경영권을 되찾겠다며 법원에 주총 소집을 요청하면서 열린공감 사태는 법적 분쟁으로 비화됐다. 이 과정에서 이종원, 김두일, 김용민 등 일부 유튜버들까지 정천수 씨와 합세하면서 유튜버들간의 다툼으로 번지기도 했다. 경찰 늑장 수사와 검찰 기소지연으로 20개월만에 판결 유튜브 채널 비번 변경이라는 단순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무려 1년 넘게 시간을 끌면서 보완수사를 거듭했다. 경찰은 12월에 1차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지만, 1월 25일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했고, 고소한 지 14개월만인 2023년 9월 8일 비로소 사건이 검찰로 넘어갔다. 검찰 송치일인 9월 8일은 법원에서 정천수 씨에게 주총을 허락한 날인 9월 4일로부터 나흘이 지난 시점이었다. 정천수 씨에게 사실상 경영권이 넘어가게 되는 법원 판결 이후 경찰 수사가 마무리된 것이다. 검찰은 그로부터 석달 뒤인 2023년 12월 29일 정천수 씨를 약식기소했고, 두달 뒤인 2월 23일 법원은 벌금 100만원 약식명령 처분을 내렸다. 경찰과 검찰이 시간을 끄는 동안 정천수 씨는 열린공감티브이를 사유화했고, 업무상횡령은 정천수 씨가 장악한 새 경영진에 의해 면죄부가 씌워지면서 증거불충분에 의한 무혐의 결정이 내려졌다. 만일, 경찰이 고소한 직후 사건이 송치돼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면 경영권 관련 소송에서도 다른 결정이 내려졌을 수 있었지만, 경찰의 늑장 수사와 검찰의 기소 지연으로 정천수 씨에게 경영권이 넘어갔고, 사건 발생 20개월만에 솜방망이 처벌이 내려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