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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X파일 출판 관련 김두일 허위 주장 바로잡습니다
윤석열X파일 출판대행사인 차이나랩(김두일)측이 허위 사실을 주장하고 있어 바로 잡습니다.
1. 차이나랩(김두일)이 8월 17일에 올린 내용증명서 2번을 보면, 계약서의 날인본이 2개인 것처럼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날인본은 하나뿐입니다.
2. 계약서 날인본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차이나랩(김두일)이 더탐사에 위조본을 제시하면서 총매출과 순매출의 차액을 편취한 사실을 은폐한 것이 본질입니다.
3. 차이나랩(김두일)은 더탐사에서 계약서 날인본을 제시하자 착오였다고 해명하고 있으나 계약서 날인 당시 대표이사였던 정천수 씨에게는 계약서 날인본에 따른 순매출 기준 정산을 해왔던 사실이 확인됩니다.
4. 차이나랩(김두일)은 착오라고 인정하면서도 계약서 위조본을 제시한 뒤 가져간 차액(약 6천여만원)에 대해서는 돌려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두일 씨는 자세한 사정을 알지 못하는 시민들을 향해 마치 더탐사측의 잘못인 것처럼 아전인수와 침소봉대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을 더이상 호도하지 말고, 김두일 씨가 요구한 대로 불필요한 논란 없이 양자간에 법적 절차를 이어갔으면 합니다.
차이나랩(김두일)측이 계약 파기를 주장함에 따라 그동안 계약상 이유로 공개하지 못했던 관련 증빙 자료를 아래 슬라이드로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