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청담동 술자리 목격자 첼리스트 일자별 심경 변화
첼리스트, 청담동 술자리 목격담
◦첼리스트, 남자친구와 통화중 윤석열, 한동훈 참석한 청담동 술자리 목격담 전달
청담동 술자리 목격담들은 제3의 인물
◦오마이뉴스 하OO 작가, 첼리스트로부터 윤석열 참석한 술자리 목격담 들음
청담 게이트 시작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김의겸 의원이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청담동 술자리에 대해 질문
◦첼리스트 오빠가 '청담동 술자리' 장소를 찾아 CCTV를 확인했으나 아무런 증거를 찾지 못함
◦더탐사, 청담동 술자리 보도
첼리스트의 트윗
◦첼리스트가 트윗을 통해 그날의 진실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며, 강진구 기자에게 '남자친구와 문제가 정리되면 이야기하겠다'고 문자를 보냄.
경찰 소환 통보 문자
◦첼리스트가 세상을 향해 진실을 얘기하겠다고 한 바로 다음날 경찰, 첼리스트에게 ‘소환통보' 문자 발송
강진구 기자 첼리스트 설득
◦강진구 기자, ‘용기를 내달라'고 말하며 설득
◦첼리스트에게 ‘더탐사 공익제보자 보호 프로그램' 소개
◦경찰 소환에도 공익제보 하려는 용기를 가짐
◦하지만 가족에 대한 걱정 등으로 심경에 변화가 생겨 일주일간 다시 잠수
첼리스트 심경 변화
◦첼리스트, 가세연과 조선일보의 부당한 공격으로 심경 변화
◦정권과 상관없이 싸우겠다는 결연한 태도 보임
◦남자 친구 문제가 해결되고 안정을 찾으면 언론사를 선택해서 ‘청담동 게이트' 밝히겠다
경찰, 첼리스트 자택 압수수색
◦막연하게 생각했던 경찰의 직접 수사 경험, 심리적 위축
◦박경수 변호사 합류후 ‘안전하게 나갈 수 있는 판을 잘 짜줬다'고 첼리스트가 이야기함
첼리스트, 경찰 출두
◦첼리스트, 박경수 변호사와 서초경찰서 출두
◦박경수 변호사가 짜놓은 판에 따라 진술함
◦경찰, 첼리스트에게 진술 내용 외부로 유출되지 않는다고 했지만 다음날 조선일보를 필두로 청담 게이트는 남자친구에게 한 거짓말이라고 대서특필됨
◦첼리스트가 흐름을 바꿀 수 없다고 자포자기한 순간 언젠가는 진실을 이야기하겠다는 마음을 갖게 됨
첼리스트, 권지연 기자 만남
◦첼리스트, 더탐사 권지연 기자와 대화
◦경찰에서 비굴하게 진술했지만 정권 바뀌면 그날의 진실을 털어놓겠다는 속내를 이야기함
◦이후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던 사람이 더탐사 기자인 것을 알고 진술을 번복함
첼리스트, 진술 번복
◦더탐사 권지연 기자 다시 만나 진술 번복
첼리스트, TV조선 인터뷰
◦TV조선 인터뷰에서 윤석열, 한동훈 본적 없다며 진술 번복 유지
첼리스트, 제보자와 대화
◦청담동 술자리 공연중에 윤석열 한동훈이 왔으며 탄핵감이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