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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수의 강진구 법인카드 흠집내기 결국 무혐의
정천수가 강진구 기자를 공격하기 위해 가장 자주 써온 방법이 도덕성에 흠집 내기였다.
정천수는 강진구 기자가 법인카드로 여성 속옷을 구입하고 피부과에서 결제했다고 떠들었는데, 여성 속옷은 거짓으로 드러났고, 피부과는 카드를 착각해 결제했다가 취소하고 개인 카드로 다시 결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국민의힘이 대선 당시 이재명-김혜경 부부를 공격할 때 법인카드로 물어뜯던 것과 같은 방법이다.
이 사건은 결국 정천수의 사실상 고발 대리인에 의해 경찰로 넘어갔고, 최근 무혐의 결정이 났다.
정천수는 이제 법인카드로 강진구를 중상모략한 관련 영상을 즉각 삭제하기 바란다.
정천수가 영상 삭제를 거부하고, 또 다시 비방을 이어간다면 민형사 소송을 통해 엄격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