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TV의 악의적 명예훼손 행위와 불법적 경영 행태에 대한 강력 규탄 및 법적 대응 개시

2024-10-03

지난 8월 15일부터 방송된 열린공감TV의 "드릴 말씀 있습니다" 시리즈는 단순한 명예훼손을 넘어선 계획적이고 악의적인 범죄 행위입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규탄하며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밝힙니다:

1. 열린공감TV의 이 비열한 방송은 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판정과 가압류 진행, 그리고 강진구 기자의 국회 법사위 참고인 출석 직후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명백히 보복성 방송입니다.

2. 정천수는 이미 7월 말 회원 전용 영상을 통해 열린공감TV의 폐업 가능성을 예고했습니다. 이는 회사 자산과 인력을 빼돌리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의심됩니다.

3. 현재 열린공감TV의 위장 채널로 보이는 새로운 채널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불법적인 자산 은닉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4. 이러한 일련의 행위들은 부당해고 판정에 따른 법적 책임을 회피하려는 불법적 시도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5. 특히 강진구 기자를 사이비 교주 정명석에 비유한 행위는 언론인에 대한 극악무도한 인신공격으로,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열린공감TV와 정천수의 이러한 파렴치한 행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대응할 것입니다:

1.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형사 고소를 진행하겠습니다.
2. 회사 자산 은닉 및 부당해고 관련 불법 행위에 대해 관계 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겠습니다.

정천수와 열린공감TV는 언론의 가면을 쓴 채 자행한 이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뉴탐사는 이러한 비열한 공격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알리기 위한 보도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