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일의 반복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 착수

최근 김두일 씨가 열린공감TV 방송에서 당사와 관련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에 대해 뉴탐사의 입장을 밝힙니다.

1. 김두일 씨는 2024년 8월 28일 방송에서 당사의 쇼핑몰 운영 중단이 N47 프리즈마 치약 관련 사기죄 피소와 연관되어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사실과 다릅니다.

2. 당사 쇼핑몰의 잠정 중단은 순수하게 내부 경영상의 이유로 인한 것이며, 조만간 재오픈할 예정입니다.

3. 김두일 씨가 언급한 사기죄 피소 건은 당사와 무관하며, 열린공감TV 측 인사(김상민)가 고발한 사건은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4. 당사는 김두일 씨에게 내용증명을 발송하여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정정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5. 그러나 이러한 허위사실 유포가 이미 반복되었기에, 당사는 이를 명백한 비방 목적으로 판단하고 법적 조치에 들어갔음을 알려드립니다.

뉴탐사는 앞으로도 부당한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입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