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적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공식 입장

최근 열린공감TV 정천수와 김상민에 의해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허위사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1. 전문고발꾼의 허위사실 유포 행위
- 정천수, 김상민의 주장은 전적으로 허위이며,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 김상민은 이미 다른 허위사실 유포행위로 법적 조치를 받은 뒤 허무맹랑하게 작성된 기사를 이미 삭제했습니다.
- 정천수는 현재 강진구 기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행위로 검찰에 송치되어 기소를 앞두고 있습니다.
- 특히, 정천수가 주장하는 '사기혐의로 피소되어 경찰이 수사 중'이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1) 당사는 어떠한 사기 혐의로도 피소된 바 없으며, 현재 이와 관련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지 않습니다.
2) 정천수가 '피소'라고 표현한 것은 실제로는 '고발'했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우리는 정천수에게 이러한 주장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제시할 것을 요구합니다. 만약 증거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로 간주될 것입니다.
4) 고발과 피소는 법적으로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고발은 범죄 사실을 수사기관에 신고하는 행위인 반면, 피소는 소송을 당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사는 어떠한 사기 관련 소송도 당한 바가 없습니다. 정천수가 이 둘을 혼동하거나 의도적으로 왜곡하고 있다면, 이는 매우 심각한 허위사실 유포 행위입니다.
- 이러한 허위 주장들은 당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2. 소비자 피해 주장에 대하여
- 뉴타미몰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는 확인된 바 없습니다.
- 제품에 대해 우려가 있는 분께서는 문의해 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3. 공정위 신고 관련
- 현재까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어떠한 제재 조치도 받은 바 없습니다.
- 뉴탐사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왔습니다.

4. 쇼핑몰 운영 중단에 대하여
- 현재 뉴타미몰의 잠정적 운영 중단은 순수하게 경영상의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 이는 치약 관련 논란이나 최근의 허위 신고와는 전혀 무관함을 분명히 밝힙니다.
- 치약 관련 논란도 김상민 본인이 신고하고 고발한 사건이며 관계기관에 이미 충분히 소명했습니다.

5. 법적 대응 예고
- 뉴탐사는 이러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준비 중입니다.
- 이 공식 입장 발표 이후에도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될 경우, 즉각적으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것임을 경고합니다.

시민언론 뉴탐사는 앞으로도 악의적인 허위사실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2024년 7월 25일
시민언론 뉴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