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웨딩홀이 부동산사무실 과 사업등록증 허위기재 그리고 피해자 발생
몽드메 7개월 전
부동산 중개 사무실 등록
공인중개사 사무실 등록 -> 구청 지적과 ->구청 실사
[통신사 가입사실 증명서 ]
중개사무소 전화 , 핸드폰 변경시 담당 구청에 공인중개사무소 명의를
기재후 팩스로 통신사 가입 사실 증명서를 전송해야 합니다. 가입 사실 증명서는 해당 통신사에 전화하여 서류를 받으면 된다.
그런데 어떤 분은 돈 없다며 허가되지 않은 전화와 핸드폰을 사용했다.
핸드폰의 경우 여러대를 다른 부동산 업자들과 공용해 부동산 매물을 올렸다.
그 전화번호 중에 어린이집도 천안 모 웨딩홀도 부동산 투기 사무실이 되었다.
그로 인해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계약시 남자가 아닌 63년생 여자가 나타났다고 한다.
공용으로 사용된 전화번호만 아는 것이다.
부동산 사무실 사업자 등록증도 주소를 허위기재 했다.
자신의 집 주소에 아파트 동을 허위 기재했다.
다른 사업자등록증은 동일인이지 확인해야 하지만 빈땅에 사업자를 냈다.그것도 두 장소
거기다 이미 신고 등록된 부동산 중개 전화번호을 나대지에 주소를 두었다.
차후 나대지에 조립식 농막처럼 작은 가게가 들어선다.
정식으로 등록된 부동산 중개 사무실과 허위로 등록된 사무실이 같은 전화를 사용한 거다.
이게 불가능하다 케이티에서 사업자등록증 받거든 그리고 현장설치인데
방법은 전화번호 주소 변경 신청을 한 것으로 밖에
이걸 알고 구글이 잽싸게 검색된 전화번호 주소를 삭제한다. 그리고 검색 안되게 막았다.
부동산 투기 의혹이 있는 사무실은 2015년에 대표가 3명 정도가 있다 등록 개설 번호 44200-2015(개업년도)- 0000가 여러명인 것이다.
44200은 아산인데 천안에 사무실 냈다고 하는 기적을 일으킨다.
천안시 서북구 44133 천안시 동남구 44131 인데
천안에 부동산 중개소가 아산 지역 44200을 사용하고 있다.
난 피해자분께 소송중이라면 사기 , 허위공문서 작성 , 허위공문서 사용 등으로 고소하라고 하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것이다.
내가 조사한 자료를 민주당과 언론 그리고 시민단체에 넘길 것이니 제발 그분 도와 달라고
혹 이 둑이 터지면 피해사실 모르고 있거나 알아도 누군지 몰라 헤매고 있는 분이 도움 받을지 모르니까?
검찰 , 경찰이 사건 수사를 안했다.
언론도 공조 했다.
그리고 국민은 갈라치기에 부화내동하고 있다.
2024-05-25 09: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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