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송고) 논산 백린탄 공장 전쟁 반발의 방아쇠가 될 수 있을까?

몽드메 7개월 전
댓글 0 뉴탐사 기자들에게바란다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임화리 시골 마을

하지만 이 작은 마을에  대량살상무기 공장이 준공식이 있었습니다.

충남 논산시 시민들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인 부여 , 계룡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시 등 많은 사람들이 이를 몰랐습니다.

언론도 침묵하여 현재 사태가 심각한지 모릅니다.

[계룡시 육군 본부, 해군 본부 , 공군 본부 ,국제협약기구의 용인이 있었는지 ?]


충청남도 논산시 두마면에서 분할된 계룡시의 육군 본부 ,해군 본부 , 공군 본부의 승인을 거쳤느냐?

논산에 건설할 공장은 COMP-A5 가장 위험한 화약류 1.1 급수입니다.

연기만 흡입해도 사망하는 가장 위험한 독극물이며 뼈와 살을 녹입니다.

군사요충 지역에서 대량살상무기 공장을 건설하면서 설마 국제적인 규제를 모른다고 발뺌 하기는 늦었습니다.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 조령리 레이다 배치 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외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논산훈련소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 육군항공학교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국방대학교 가 있습니다.



그리고 세종특별시(조치원) 행정처, 대전광역시 대덕밸리와 물류까지 있습니다.

전쟁 ,재난등 서울이 위급할때 항시 대응할 수 있는 군사 및 행정지역입니다.

무엇보다 군사지역에서 대량살상무기 공장을 건설하는 것은 전쟁 준비에 해당하는 행위입니다.


국제협력기구는 이 사실을 인지할시 대사관등에 현장조사와 자료를 요청할수 있습니다.

마땅히 해당 국가는 해명을 하여야 합니다.

또한 대량살상무기(Weapons of Mass Destruction, 이하 ‘WMD’) 통제 에 대한 책임도 있습니다.

(https://www.archives.go.kr/next/newsearch/listSubjectDescription.do?id=010231&pageFlag=&sitePage=)



[공장설립의 주체인 한화가 이를 모를 수 없습니다.]

충청도를 총알받이로 이용할려는 의도 입니다.

논산에 추진중인 백린탄 공장은 한화에서 분리된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KDind) 회사입니다.

한화는 러시아에 판매한 백린탄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사용되자 

유럽 국가나 금융사들이 한화를 분산탄 생산기업으로 규정하면서 투자 확보에 난항을 겪게 됩니다.

벨기에·아일랜드·이탈리아 등은 분산탄 업체에 대한 투자를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국부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노르웨이를 비롯 프랑스·스웨덴 등 유럽 연기금들도 분산탄 업체에 투자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자금줄이 막힌 한화는 2020년 11월 자체 생산하던 분산탄 탄두를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KDind)라는 신생법인을 설립해 물적분할을 합니다.

하지만 한화-KDind, 약2년간 413억원 규모의 거래관계 유지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편]















































 

2024-02-29 15: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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