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 특검가야 합니다. 이상한 이름들이 보입니다.

몽드메 4개월 전
댓글 0 권력감시 최은순
옛날 단위농협 그만두고 부동산에서 일을 배운 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아버지 같은 분이었고 초창기라고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라고 했지만 공부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태권도 사범있었고 경찰,경호대 사범이었습니다.

초창기 부동산협회 임원이었습니다.

장남에 가장이라 잘못 된 생각에 맹지를 분할해 형사들에게 사기를 쳐 구속되어 구류를

그리고 그뒤 늘 외곽으로 돌다 폐암으로

그런데 김진성이 사용한 공유 핸드폰 번호에 귀에 익은 이름이 나타납니다.

부동산 사무실에 들렸던 남자분들이 ?

안기부 즉 지금의 국가정보원 비슷한 일을 한다는 후배라고 ? 그분들 농담이라고 웃고 넘어갔습니다.

기억저편 너무 특이한 일상이라 그리고 오성반점 짜장면집 이름이라 !

제가 자료 조만간 보냅니다.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2024-05-26 13:25:13

121.15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