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백린탄 공장은 유엔 WMD 을 알고 있는지

몽드메 7개월 전
댓글 0 뉴탐사 기자들에게바란다
지금 혼자 날뛰고 있지만 국제 협력 기구들에게 발송할 서신 거의 준비 끝났습니다.

충청도가 무식한 것인지 차후 한국 테러의 표적과 비난을 받아 영원히 밥줄 끈깁니다.

충청도 죽음의 땅으로 변합니다.

한국이 백린탄 금지 서명 안 한것은 분단국가라는 명분이 었지만 사실상 규제 대상입니다.

그래서 한화가 국제적 비난 피할려고 백린탄 공장 만 이름 바꿔 세상 물정 어두운 시골에 몰래 공장 지으려 합니다.

그리고 제나바협약에 금지된 살상무기를 중요 군사시설 지역에 준공하면서

논산시장 ,양촌이장들이 도장 찍고 인허가 냈다.

이 문제 수사필요 합니다.

백린탄으로 도시 하나를 전멸 시킵니다.
사람 몸에 붙으면 뼈와 살이 녹습니다.

지금 한국 망하게 하는 운동을 하는지

생산 중단된 무기를 회사명까지 변경해가며

계룡 육해공군 사령부
노성 항공학교
양촌 국방대
연무 훈련소 .

인근지역 세종 행정도시 ,대전 대덕밸리

중요 군사 시설 및 중요 행정,산업시설 의 중추를 건들렸습니다.

이 또한 대량살상무기 백린탄 공장 짓으면서 주변 도시에 알렸는지도 관건입니다.

충청도는 성장 발전 가능성이 무한대입니다.

대둔산,계룡산,덕유산,무등산,속리산,아미산,백야산,지리산,모악산 등 명산들이 이어져 있습니다.

또한 백제 산성들이 많습니다 청마산성,황하산성 등

문제는 지역건설사나 유지들이 산길 끊어 놓고 사유화 시켜 훼손해 흔적이 없습니다.

가보면 올가미가 설치되어 있고 청마산성은 우물터가 말랐습니다.

세계적인 자연 환경과 문화유산을 보유하고도 자신들이 망쳐 놓은 줄 모릅니다.

전라도 ,충청도가 합쳐져 음식이 맛있는데 그걸 모릅니다.

논산만 보더라도 시내버스 타면 강경(젓갈,우어회,복집등) 가야곡(매운탕) ,양촌(막걸리),연산(도토리묵 순대)연무(백숙) 등

시내버스 한번 타면 계룡시 , 망성(막장 된장찌개 참게장) ,익산 (미륵사 순두부),화산(시래기 붕어찜) ,쌍계사,화악리,부여 ,신원사,대둔산,노성산성 등

유일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한 맛집 순방이 가능한 동네가 논산인데 안 움직입니다.

왕복 차비 3,000원에 맛집 골목에 내려 주면 안 갈 사람없고 호남선 기차가 있어 편합니다.

그런데 절 보고 미친00이라고 합니다.

기획안 다시 정비해 교통프로그램과 연동으로 시스템 구상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비난받을 것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갖다 바쳐도 폐기됩니다.

충청도는 발전할 생각이 전혀 없고 이번 논산은 국제적인 문제까지 건드렸습니다.

하지만 충청도 사람들은 "뭐여" 전혀 모릅니다.

지들 밥그릇 찾아 먹을 생각을 안합니다.

그래도 싸워보고자 합니다.

한국이 테러범의 표적이 되고 무엇보다 후손들이 살 수 없는 땅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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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11: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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